크라이스트 지져스(Christ Jesus) by my sister in Christ.

마지막 때를 살면서 같은 영 안에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지체가 얼마나 귀한지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그동안 마귀가 "종교"라는 교묘한 허울로써 세계인들을 속여왔고 미혹시켰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자기사랑의 강력한 인본주의로 종교에 빠져 있는것이지 진정으로 회개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온맘다해 사랑하는것이 아닌것을 보게 하셨고 전하게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잠깬교회 식구들 외에 캐나다에 극소수 몇분의 동역자분들과 미국에 극소수의 동역자 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모르지만 같은 영 안에 계신 해외동포 지체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적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해외에는 정말로 몇분 안됩니다.

이 분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며 소망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로 믿음의 좁은길을 함께 가게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러한 지체분중 미국 서부에 계시며 채널 초창기 때부터 서로 동역자로 알게 하셨던 자매께서 최근에 그림으로 그리신 주님의 모습을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티셔츠에 프린트하여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은 로마서 6:23을 마음에 품고 주님이 주신 지혜로 그리셨다고 여깁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 값없이 주신 선물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하십니다.

이 티셔츠를 통해 한 혼이라도 더 주님께 돌이키길 소망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