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티 2023 드디어 "복음티 23"이 완성 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실제 티셔츠에 인쇄하는 과정에서 업체 디자인팀과, 인쇄 공장과의 소통도 살짝 어려움이 있었고, 몇가지 예상치 못한 일들도 있었지만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 올려 드립니다. 이번 "복음티23"은 시청권한이 있으신 지체분중 신청 하신 분을 우선으로 보내드립니다. 작년에 보내 드렸었던 "복음티22"보다 100장을 더 만들었기 때문에, 시청권한 지체분들께는 원하시는 가족 명수 대로 보내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채널에서 신청을 받아 "복티23"을 원하시는 분들께 선착순으로 보내 드릴 계획입니다.   한가지 조건은, 마귀주사 를 맞지않고 세상 교회 와 분리되어 무명채널에서 복음을 들으면서 "교만하고 악한 자신" 을 정직하게 깨닫고 진짜 회개의 삶을 살아 내려고 어둠의 영들과(귀신들)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분 입니다. 복음의 옷 미니스트리 채널 사이즈: 여성 (M)  남성 (XL) ◆ 오리지널 디자인  ◆  (미국 서부의 쥴리아나 자매의 그림을 토대로 디자인함) ◆ 오리지널 디자인  ◆  Fully Vaccinated by Holy Spirit 의 의미는, 더러운 마귀주사가 아닌   성령으로 백신을 완접함 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악한 세상이 주는 마귀주사가 아닌, 거룩한 성령으로 모든 악한 주사들로 부터 보호받기에 이미 예방접종을 완료 받은 자 입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진리로써 자유케 된 자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담대히 세상에 나아가 사람들 앞에서 입고 진리를 전하시는 도구로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

마지막 때를 살면서 같은 영 안에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의 지체가 얼마나 귀한지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그동안 마귀가 "종교"라는 교묘한 허울 로써   세계인들을 속여왔고 미혹시켰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자기사랑의 강력한 인본주의 로 종교에 빠져 있는것이지 진정으로 회개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온맘다해 사랑하는것이 아닌것을 보게 하셨고 전하게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잠깬교회 식구들 외에 캐나다에 극소수 몇분의 동역자분들과 미국에 극소수의 동역자 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모르지만 같은 영 안에 계신 해외동포 지체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영적 공동체 를 허락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해외에는 정말로 몇분 안됩니다. 이 분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며 소망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로 믿음의 좁은길을 함께 가게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러한 지체분중 미국 서부에 계시며 채널 초창기 때부터 서로 동역자로 알게 하셨던 자매께서 최근에 그림으로 그리신 주님의 모습을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티셔츠에 프린트하여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은 로마서 6:23 을 마음에 품고 주님이 주신 지혜로 그리셨다고 여깁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 값없이 주신 선물 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 이라 하십니다. 이 티셔츠를 통해 한 혼이라도 더 주님께 돌이키길 소망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릴때 여름 성경학교때 항상 입었던 티셔츠 부터, 매년 교회 수련회에 참석하며 하나씩 받아 입었었던 많은 티셔츠들... 정말 그때 딱 한번 입고 다음에는 어디다 벗어 놓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솔직히 입을 일도 없었지만 촌스럽고 창피해서라도 입지 않았었고, 세상의 이쁜 티셔츠들에 비해 품질과 디자인도 너무 후져서 교회 행사 끝나면 절대 입지 않았었던 속칭 교회 티셔츠 . 그런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새련되어 지는데, 유독 이 교회 티셔츠의 디자인 만큼은 항상 제자리 걸음인것 같다. 마치 세상의 수요의 법칙과 비즈니스적 이윤추구의 가치에 따라 상품개발이 덜 되거나 후퇴하듯, 크리스천 티셔츠는 계속 입고 싶은것이 없다.  찾아도 없다. 그런데 스스로 크리스천이라 하면서 여러곳을 돌아 다니면서도 눈에 들어오는 한 혼을 불쌍히 여겨 진심으로 다가가 복음을 한마디도 담대히 전하지 않는다.  아니 전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시대이다.  많이 잘못됐다. 결국 입술로만 주님을 믿는다고, 사랑한다고, 심지어 스스로 자신은 주님의 자녀라고 우기는 이상한 현실.  자기만을 위한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잘 섬긴다고한다. 현대 기독교인들은 마치 현실을 부정하며 심한 착각속에 빠진 정신병자들과 같다. 나에게 비싸고 고급진 명품 티셔츠가 한장 있다면, 얼마나 잘 관리하며 매일 입고싶어 할까. 누구를 만날때 1순위로 입으려고 며칠전부터 세탁해 놓고 입으려고 잘 준비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자기를 만난 상대방이 알아봐 주고 부러워하기라도 하면 더 뿌듯하고, 내심 기쁠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가장 고귀한것이 복음이다. 예수님과 복음으로 옷입는 영적인 일이 삶에서 실제가 되어야 한다. 교회 티셔츠는 무시하여 쳐다도 안보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웬지 부끄러워서 도 사람들 앞에서 잘 입지 못한다. 마귀는 미디어를 통해 문화를 점령하여 평범한 일상에서 은밀한 사생활까지 모든 사...

가장 강력하고 용맹한 사자의 상징. 다시오실 심판주 예수님이십니다. [창세기 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Judah is a lion's whelp; From the prey, my son, you have gone up He couches, he lies down as a lion, And as a lion, who dares rouse him up? [요한계시록 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And one of the elders saith unto me, Weep not: behold, the Lion of the tribe of Juda , the Root of David, hath prevailed to open the book, and to loose the seven seals thereof. (2022년 디자인) (최초 디자인) Glory to God!

  오랜만에 새로 만든 티셔츠의 디자인을 올립니다. 제 삶에 가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몇번에 걸쳐 새롭게 디자인하여 만든 티셔츠들을 올리고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어린양" 말씀에 근거하여 만들게 된 디자인 입니다. [요한복음 1:36]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 이로다."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이로다" [요한계시록 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 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 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 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아멘. Glory to God!